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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일상 건강

설날 추석 제사 지내는 순서 제사상차림

by 노랗_NX_블로그 노랗 2019. 7. 31.

설날 추석 제사 지내는 순서 제사상차림

설날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한 해의 첫날 전후에 치르는 의례와 놀이 등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옛 기록들에 의하면 원일(元日) · 원단(元旦) · 원정(元正) · 원신(元新) · 원조(元朝) · 정조(正朝) · 세수(歲首) · 세초(歲初) · 연두(年頭) · 연수(年首) · 연시(年始)라고도 하는데 이는 대개 한 해의 첫날임을 뜻하는 말이다. 설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 첫 아침을 맞는 명절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새로운 기분과 기대를 가지고 명절을 맞았다.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로,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날', '새해에 대한 낯섦' 이라는 의미에서 새해 첫날을 뜻한다. 한편으로는 '삼가다', '조심하여 가만히 있다'라는 의미에서 삼가고 조심하는 날인 신일(愼日)이라 부르기도 한다.

 

 

설은 신라시대부터 기록을 찾을 수 있으며, 고려시대에는 9대 명절 중 하나로, 조선시대는 '한식',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받아들여졌다.

 

설날 추석 제사 지내는 순서 제사상차림

 

설날이 되면 아침 일찍 일어나 설빔으로 갈아입고 집안의 웃어른에게 세배를 드리고 조상에게 차례를 지낸다. 차례를 지내고 난 뒤 친척 및 가까운 이웃 어른에게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주고받는다. 설날 절기음식으로 떡국, 도소주(屠蘇酒), 수정과 등을 먹는다.

 

음력설은 1896년 태양력 실시와 일제강점기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양력설로 대체되었다.

 

광복 이후에도 정부는 이중과세(二重過歲)라는 낭비성과 국제화에 역행한다는 이유를 들어 양력설을 공휴일로 지정하였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음력설을 지냈다(양력설은 신정으로, 음력설은 구정이라 불렸다).

 

음력설과 양력설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다가 1985년에 음력설을 '민속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1989년에 '설날'이라는 이름을 되찾게 되고 1991년부터 3일 연휴제를 시행하였다. 

 

설날에는 고향을 방문하기 위한 귀성 행렬이 기차역, 고속터미널에 이어졌다.

설날 제사 차례상 차림

1열 - 시접 (수저, 젓가락을 놓았던 그릇), 잔반 (술잔, 받침대) 등을 놓습니다.

2열 - 어동육서 : 생선은 동쪽으로, 고기는 서쪽으로 놓습니다.

       두동미서 :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생선의 꼬리는 서쪽으로 놓습니다.

3열 - 두부, 고기탕 등의 탕류를 놓습니다.

4열 - 좌포우혜 : 왼쪽 끝에는 포를 놓고, 오른쪽 끝에는 식혜를 놓습니다.

5열 - 조율이시 :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으로 놓습니다.

       홍동백서 : 붉은색 과일은 동쪽에 놓고, 흰 과일은 서쪽에 놓습니다.

차례 지내는 순서

1. 강 신

제주가 꿇어 앉아 향을 피웁니다.

집사가 술을 부어주면 제주는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을 합니다.

2. 참신

제주 및 참석자 모두 두 번 절을 합니다.

3. 현주

제주가 술을 올립니다.

일반적인 제사와 다른 점은 제주가 직접 상 위에 있는 잔에 술을 따릅니다.

4. 삽시정저

삽시정저란 숟가락의 바닥이 동쪽으로 가게 꽂고, 젓가락의 자루가 서쪽으로 향하도록 시접 위에 가지런히 

놓는 것을 말합니다.

5. 시립

제주 및 참석자 모두가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습니다.

6. 사신

수저를 거두고 뚜껑을 덮은 후 제주와 참석자 모두 두 번 절을 합니다.

지방과 축문 등을 불사르고, 신주를 썼다면 다시 모습니다.

7. 철상음복

상을 치우고 음식을 나누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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